30ml 한 병을 3주에 걸쳐 완전히 비우고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기 1위가 괜히 1위가 아니에요.
첫 모금부터 망고 향이 확 올라오는데, 흔한 인공 망고 사탕 느낌이 아니라 잘 익은 생망고를 씹는 것 같은 진득한 단맛입니다. 더블망고라는 이름값을 합니다. 목넘김(타격감)은 입호흡 9.8mg 기준으로 부드러운 편이고, 하루 종일 물려도 질리지 않는 게 최대 장점이에요.
단점이라면 4월 개정 이후로 니코틴 액상이라 온라인 구매가 막혀서 매장을 직접 가야 한다는 것 정도. 그거 빼면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단맛 좋아하는 입문자분들께 첫 액상으로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