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4 계열 연초 액상만 10종 넘게 써본 사람으로서 단언합니다. 크오크(크림오브더크랍)가 폐호흡 연초 끝판왕이에요.
첫 인상은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인데, 그 뒤에 깔리는 연초 노트가 정말 예술입니다. 인공적인 캐러멜 단맛으로 도배한 다른 RY4랑은 결이 달라요. 담배 끊고 폐호흡 넘어온 분들이 "그 느낌"을 찾는다면 이겁니다.
3mg으로 폐호흡 하는데 무화량 좋고 목 넘김도 깔끔해요. 하루 종일 메인으로 물려도 질리지 않는 몇 안 되는 액상입니다. 연초파라면 무조건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