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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교체, 3분이면 끝나요

2026.07.023분12,840

탄맛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코일이 수명을 다했다는 신호예요. 처음이라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순서만 알면 3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가장 보편적인 팟 타입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01

남은 액상 비우고 팟 분리하기

기기 전원을 끄고 팟을 본체에서 분리합니다. 남은 액상은 휴지에 살짝 기울여 닦아내면 손에 묻지 않아요. 자석 결합식은 위로 당기고, 나사식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립니다.

02

다 쓴 코일 뽑아내기

팟 하단의 코일을 수직으로 당겨 뽑습니다. 고무 실링이 함께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새 코일에 이미 실링이 달려 있으니 버려도 괜찮아요.

03

새 코일에 액상 적시기 (가장 중요)

새 코일의 솜이 보이는 구멍마다 액상을 2~3방울씩 떨어뜨려 충분히 적셔주세요. 이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사용하면 솜이 타면서 코일 수명이 크게 줄어듭니다.

04

조립 후 5분 기다리기

코일을 팟에 끼우고 액상을 채운 뒤, 바로 피우지 말고 5분 정도 세워두세요. 솜 전체에 액상이 스며들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 몇 모금은 낮은 출력으로 시작하면 완벽해요.

💡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
코일 교체 주기는 보통 1~2주지만, 단맛이 강한 액상은 솜에 침전물이 빨리 쌓여 수명이 짧아져요. 탄맛·단내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교체하는 게 목에도 좋습니다.

안전 주의
코일 교체 중 배터리 일체형 기기를 분해하지 마세요. 배터리 손상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체에 액상이 흘러 들어갔다면 완전히 건조한 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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