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던 기기에서 갑자기 타는 맛이 올라온다면 십중팔구 코일 솜이 마른 상태로 가열된 겁니다. 원인은 대부분 네 가지 중 하나예요.
01
액상 잔량부터 확인
팟의 액상이 최소선 아래면 솜이 액상을 빨아들이지 못합니다. 항상 팟의 1/4 이상 채워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02
새 코일이라면 프라이밍 부족
코일 교체 직후라면 솜이 덜 젖은 상태예요. 코일 구멍마다 액상을 적시고 5분 이상 기다린 뒤, 낮은 출력으로 시작하세요.
03
출력이 코일 권장 범위를 넘는지 확인
코일 옆면에 적힌 권장 와트(예: 0.8Ω 12~18W)를 확인하세요. 권장 범위 상단을 넘기면 액상이 스며드는 속도보다 빨리 타버립니다.
04
고점도 액상과 소형 코일 궁합 체크
VG 비율이 높은 걸쭉한 폐호흡용 액상을 입호흡 소형 코일에 쓰면 공급이 못 따라가요. 입호흡 기기에는 50:50 비율 액상이 무난합니다.
💡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
연속으로 길게 흡입하면 솜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요. 한 모금 후 몇 초 쉬어주는 것만으로도 탄맛 빈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안전 주의
탄맛이 나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탄 솜의 유해 물질을 흡입하게 됩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코일을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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