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할 때 뜨거운 액상 방울이 입안으로 톡 튀는 현상이 액튐(스핏백)이에요. 기화되지 못한 액상이 코일 위에서 끓다가 튀어 오르는 건데, 원인만 알면 금방 잡힙니다.
01
액상을 적당히만 채우기
액상이 과하게 유입되면 코일이 미처 기화시키지 못하고 고여 끓습니다. 팟은 70~80%까지만 채우고, 오래 방치했다면 첫 흡입 전에 고인 액상을 비워주세요.
02
출력을 권장 범위로 맞추기
출력이 너무 낮으면 액상이 완전히 기화되지 못해 방울로 남아 튑니다. 코일에 각인된 권장 와트 범위 안에서 조금 올려보세요.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탄맛이 나니 범위 안이 정답이에요.
03
짧고 세게보다 길고 부드럽게 흡입
급하게 세게 빨면 액상이 코일 위로 확 딸려와 튀어요. 예열되도록 천천히, 조금 길게 흡입하면 튐이 크게 줄어듭니다.
04
드립팁과 코일 응축액 닦기
마우스피스(드립팁) 안쪽과 코일 주변에 맺힌 응축액이 튐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드립팁을 분리해 안쪽을 휴지·면봉으로 닦아주면 즉시 개선됩니다.
05
그래도 튀면 코일 교체
위를 다 해봐도 계속 튄다면 코일 수명이 다했거나 솜이 자리를 잃은 경우예요. 새 코일로 교체하고 프라이밍(액상 적심 + 5분 대기)을 제대로 하면 해결됩니다.
💡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
사용 전 파이어 버튼만 짧게 2~3번 눌러 '예열 퍼프'를 하면 고여 있던 액상이 미리 기화돼 첫 모금 튐을 막을 수 있어요(입에 물지 않은 채로).
안전 주의
튀는 액상은 뜨겁고, 니코틴 액상이라면 소량이라도 삼키지 않는 게 좋아요. 증상이 심하면 사용을 멈추고 코일·팟을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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