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오던 연기(무화량)가 줄고 맛이 밍밍해졌다면 대부분 코일·배터리·에어플로우 셋 중 하나예요.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01
코일 수명부터 확인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1~2주 이상 쓴 코일은 솜에 침전물이 쌓여 무화량·맛이 함께 떨어집니다. 코일(또는 팟)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프라이밍하면 대부분 되살아나요.
02
배터리 잔량·접점 점검
배터리가 부족하면 출력이 떨어져 무화량이 줍니다. 충전하고, 기기와 팟의 금속 접점에 액상·먼지가 묻었으면 마른 면봉으로 닦아 접촉을 살려주세요.
03
에어플로우 열어보기
에어홀이 막히거나 너무 조여 있으면 연기가 얇게 나와요. 살짝 열어 공기 유입을 늘리면 무화량이 회복됩니다(대신 너무 열면 목넘김이 약해져요).
04
액상 잔량·점도 확인
액상이 최소선 아래면 솜이 마르며 무화량이 줄고 탄맛이 섞여요. 채워주고, 겨울철엔 점도가 올라 유입이 더뎌지니 첫 모금 전 잠깐 기다렸다 흡입하세요.
💡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
출력 조절이 되는 기기라면 권장 범위 안에서 와트를 1~2단 올려보세요. 무화량이 눈에 띄게 살아납니다(범위 초과는 탄맛 주의).
안전 주의
무화량이 줄며 탄내가 함께 난다면 코일이 이미 상한 상태예요. 그대로 계속 쓰면 탄 솜의 유해물질을 흡입하게 되니 바로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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